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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얼마나 자주 기록해야 할까

예방 관리는 대개 사소하고 평범하게 무너집니다. 추가접종이 두 달 밀리고, 11월에 심장사상충 약을 한 번 건너뛰고, 언제부터 먹이기 시작했는지 아무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는 약이 생깁니다. 캘린더는 그걸 기억력 문제에서 알림 문제로 바꿔줍니다.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실제로 주기가 필요한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예방접종

강아지와 새끼 고양이는 한 번이 아니라 시리즈로 맞습니다. 어미에게 받은 항체가 생후 6주에서 16주 사이 개체마다 다른 시점에 사라지는데, 그 항체가 남아 있으면 백신이 자리 잡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AAHA·AAFP 기준으로 6~8주에 시작해 몇 주 간격으로 이어가고, 마지막 접종은 반드시 생후 16주 이후여야 합니다. 그 마지막 한 번이 시리즈의 성패를 가릅니다. 이후 약 12개월에 추가접종을 하고, 그다음은 수의사 판단과 지역 광견병 법규에 따릅니다.

기생충 예방

CAPC는 개와 고양이 모두에게 심장사상충과 장내 기생충 예방을 연중 매월 권고합니다. 실내에서만 지내는 아이도 포함입니다. 강아지 구충은 생후 2주부터 시작해 8주까지 2주 간격, 이후 6개월까지 매월입니다. 벼룩·진드기 예방도 대체로 연중입니다. 매달 돌아오는 일정이야말로 알림이 가장 잘 막아주는 종류입니다.

약, 체중, 그리고 잊어버리게 되는 것들

약은 먹인다는 사실보다 시작 날짜와 용량을 남기세요. 병원에서 가장 먼저 묻는 것이고, 나중에 되짚기 가장 어려운 것입니다. 체중은 일 년에 몇 번 기록해 두면 좋습니다. 매일 보는 사이에는 서서히 늘거나 빠지는 걸 놓치기 쉬운데, 원인 모를 체중 감소는 노령묘에서 의미 있는 초기 신호입니다. 스케일링 시기와 마지막 혈액검사 시점도 함께 적어두세요.

FAQ

강아지·고양이 예방접종은 언제 하나요?
보통 생후 6~8주에 시작해 몇 주 간격으로 이어가고, 마지막 접종은 반드시 생후 16주 이후에 맞아야 합니다. 접종일 계산기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실제 날짜가 나옵니다.
실내 고양이도 기생충 예방이 필요한가요?
네. CAPC는 실내 고양이에게도 연중 예방을 권고합니다. 심장사상충을 옮기는 모기는 실내로 들어오고, 고양이는 심장사상충에 승인된 치료제가 없어 예방만 가능합니다.
약이나 접종을 한 번 건너뛰었으면 어떻게 하나요?
생각났을 때 주시고 일정을 조정해야 하는지 수의사에게 확인하세요. 두 배로 주지는 마세요. 강아지·고양이 시리즈 중에 접종을 놓친 경우는 성견 추가접종보다 시기가 중요하니 추측하지 말고 문의하시는 게 좋습니다.